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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력을 다해서 노력한게 있나요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보고 또 노력하고 있는 일이 있어요 지금 진행중이고 열심히 하고 있어요 결과가 아직 없고 갈길이 멀어서 뭐라고 말은 할 수 없지만 돌아보고 다시 돌아보고 해도 후회 하는 일 없게 사력을 다 해보고 있습니다 한번 후회해봤어요 좀 더 노력 했다면 좋았을텐대 하고 지금도 생각해요 꿈을 한번 접었으니까 현실적인 문제가 있지만 두번은 인생에 후회 하는 일이 없길바라고 없어야 되니까 이번엔 죽을 만큼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단호박 애그슬럿 노오븐 노찜기 단호박을 좀 사놨는데 아직 다 못먹었어요 오늘은 중간크기 단호박으로 단호박 애그슬럿 을 할 생각이예요 다이어트용은 아니예요 치즈가 잔뜩 들어가거든요 단호박 처치용이라고 보심되요 하.지.만. 손님 왔을때 간단하게 후딱 만들어서 예쁘고 맛있게 내놓기도 좋은요리예요 재료도 초간단 하는것도 초간단 단호박애그슬럿 입니다♡참고로 2인분이예요 시간은 단호박 삶는 시간이 대부분이예요 단호박(중간크기 1개) 계란2개 피자치즈 소분된 2팩(마트에서 팔아요) 파프리카 반개씩 2개(생략 가능해요) 안에다 넣을 속재료 전 이번엔 햄으로~ 냉장고 털기용이라서요...☺ (베이컨도 좋고 오리도 좋고 햄도 좋아요) 간으로 소금과 후추 준비해 주심되요~요렇게 단호박은 베이킹 파우더로 깨끗하게 닦아주세요 껍질도 쓸거라서요 사진이 좀.....
마지막 직업? 나의 마지막 직업은.. 연극관련 업무? 전공이 그쪽이기도 하고.. 연극 하다가 현실적인 문제로 연극을 그만두고 회사 다니는데요 가끔 뼈에 사무치게 그 일이 그리울 때가 있어요 꼭 언젠가 다시 하리라 생각 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돈이 좀 있어야 할 수 있겠죠?
감자 짜글이 ♡ 오늘은 아침에도 단호박빵 간단하게 해먹었구 점심엔 걍 감자 짜글이 후딱 끊여서 해먹었어요 연휴지만 어디 갈대두 없구.. 시댁도 이번엔 안가기로 했거댄요 친정도요 필요한 재료예요 완전 간단하죠? 단호박빵 레시피 예요 https://april0425.tistory.com/m/30다이어트 빵 단호박 빵 만들기!!👍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도 되는 빵 만들기♡ 전 빵, 떡, 밥 요런 탄수화물 중독인대 너무 밀가루 요런 종류만 먹었더니 소화도 잘 안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빵을 포기 할 수 없�april0425.tistory.com♡모든 계량은 어른 숟가락 기준이예요♡ 파 한줌 감자2알 (좋아하심 더 넣으셔도 되요) 양파 반개 고추장 2수저 고춧가루 1수저 된장 반수저 진간장 4수저 물 자작 하게 야채가..
인간관계 돈 오늘 100문답 질문이네요 전 인간관계 그리고 돈은 어떤상황이고 언제든 늘 고민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은 어떨까요? 이건 늘 어려운 문제 같아요 간단하게 제 생각을 적어봤어요 다른분들 생각도 궁금 해요~
다이어트 빵 단호박 빵 만들기!! 노오븐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다이어트도 되는 빵 만들기♡ 전 빵, 떡, 밥 요런 탄수화물 중독인대 너무 밀가루 요런 종류만 먹었더니 소화도 잘 안되고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빵을 포기 할 수 없는 빵순이로써 소화되는 빵을 만들기로 했어요♡♡ 미니 단호박 1개 설탕 1숟가락(다이어터 분은 생략) 버터 1조각(다이어터 분은 생략) 꿀 1스푼 계란2개 생각보다 재료는 넘나 간단하죠?👍 점심도 초간단 짜글이 해먹었어요 짜글이 레시피예요♡ https://april0425.tistory.com/m/32 우선 단호박을 베이킹 파우더로 씻어줬어요 그리고 속의 씨를 모두 발라냅니다 좀 편하게 발라내기위해 전자렌지에 2분 단호박을 먼저 돌려줬어요 그럼 단호박이 살짝 익어서 자르기 편해져요 자르고 난 후 씨를 모두 발래내주시면..
농협 본점이요? 로또 1등? 생각만 해도 좋네요♡ 우선 휴가를 내고 집에서 나가 지하철을 타겠죠 시간은 지하철까지 5분 정도 걸려요 도보로 완전 역세권.. 지하철 타고 농협 본점이 있는 곳으로가서 가슴 두근두근 하면서 본점 VIP 창구로 가서 당첨 복권 내밀고 바로 받아서 30분 기다렸다가 대출금 갚고 가족들 좀 나눠주고 나머진 모아둔 돈과 합쳐서 건물주가 될겁니다!!
온전히 나만을 위한 하루.. 온전히 나만을 위해 쓸수있는 하루가 몇일전에 있었어요 완전 100%는 아니고 아침부터6시경 까지였지만.. 그날 오이도 다녀왔어요 그동안 너무 답답해서 바다가 너무 보고 싶었거든요 근대 오이도는 생각했던것 만큼 완전 탁 트인 바다는 아니더라구요 그게 좀 아쉬웠어요 개인적인 일을 하게 될때 좀 나을 수도 있겠네요 이번 연휴때도 바다에 다녀올까싶어요 나이가 들은건지 자꾸 탁 트인 곳에 있고 싶네요 그래도 보고 있으면 예쁘죠? 대중교통이용해서 갈 수있는곳이니까 이번엔 오이도 말고 대명항? 그 김포에 있는바다 거기에 가볼까바요 어차피 서울 근교 대중교통으로 갈 수 있는 바다는 앞이 막혀있는곳이 전부라.. 담엔 탁 트인 바다도 가보고 싶어요 일단 어쨌던 바다는 다 좋은거 같아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 앉아서 보고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