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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과 반대 행동

세상... 말해 뭐합니까..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하죠.. 그 선택이
전부 옳거나 내 생각대로 되는 경우는 많지
않잖아요?
다른의도로 말하거나 행동했는데 받아들이는
상대의 입장에선 반대의 의미로 해석 됐다거나
꼭 그렇게 행동했어야 했나 한 제 행동때문에
후회 하거나 후회 했거나 한적은 의외로 너무
많은거 같아요
이것도 살아온 시간에 비례하게 늘어나는거
같아서 참 슬프네요
흑역사가 늘어나는거 같기도 하고
속상하고 화나는 일이 점점 늘어 가는것 같기도
하고..
근대 또 덕분에 배우기도 해요
날 3자의 시선으로 보려고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내 행동이나 선택은 지극히 내 입장에서의 행동
이였으니 상대가 내 마음을 몰라줬다거나 다르
게 해석 했다거나 이런건 나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한 거니까요
언제쯤 내 행동에 후회는 1도 없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오기는 할까요 그런날이?
뭔가 회의적이 됐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