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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패 삼겹살 덮밥 ♡

역시나 초간단!! 완전 짧은 시간!!
아침에 바로 해먹을 수 있는 레시피♡

재료 입니당 오늘은 1인 기준!!
계량은 어른 밥수저기준 이예요
파 한뿌리
대패삼겹 드시고 싶은 만큼!!
진간장이나 맛간장 2수저
설탕 1수저
끝!!
언제나 간단히 빠르고 맛나게를
지향합니당♡

먼저 궁중팬에 대패삼겹이를 넣어주세요
드시고 싶은 만큼~
1인 기준인대 대패삼겹살이라 익으면
숨도 훅 줄고 양도 생각보다 작아요
쎈불에 팍 해서 고기 냄새 날려주시고
중간불에 살짝 익혀주세요
기름없이!! 너무 익히면 나중에 딱딱해져요


고기가 익는동안 파 한뿌리를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통통 썰고 또 가운대를 반갈라 주세요


적당히 익은 고기에 파를 모두 투하하시고
설탕 1수저 넣고 볶아주세요
고기에 코팅되서 예뻐져요(응???)


진간장이나 맛간장 2수저를 넣고 볶아주세요
달달하고 짭쪼롬한 향이 날거예요
취향대로 더 넣으셔도 되는데 서방님 말론
지금도 간이 좀 쎄대요
맛은 있지만 너무 많이는 못먹는 정도 랄까요?


가운데가 오목한 그릇에 밥을 이쁘게 세팅
해주세요 전 오목이 접시가 있어서 요기에
주걱으로 모양 잡았는데 밥그릇에 넣어서
엎어주시면 요런 모양 나와요~
맛나겠담♡


밥위에 볶은 고기를 집게로 집어서
플레이팅♡ 예쁜게 더 맛나단 제생각!!
팬채로 뒤집어서 엎으면 양념과 고기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 밥이 짜지니까(O_O?)
집게로 해주세요~


마지막 반찬과 후딱 만든 계란국~
밥이 간이 강해서 국은 맛이 약한게
좋아요 삼삼하게~
전 계란국은 항상 한번 먹을거만 해요
계란국은 하루가 지나면 계란특유의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거든요

오늘도 요렇게 초간단 아침이 끝났어요
전 출근하로 총총....
맛난 하루되세요♡

저는 우유랑 바나나 갈아마셔서
조게1인분인대 서방님은 양이 좀 많대요
참고 하셔서 조절 해서 맛나게 드세욤♡